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by 도라에몽만세 | 2008/07/30 10:47 | 진구네 방 | 트랙백 | 덧글(1)

충성! 상병 도라블루. 잠시 컴백!

충성!

 

상병 도라블루. 2008년 7월 21일부터 동년 동월 30일까지 9박 10일간의 2차 정기휴가를 명받아

 

'도라에몽 블루'와 '도라에몽의 주머니'에 컴백했습니다.

 

이에 신! 고! 합니다.

 

충성!

 

 

 

 

하하하하하..

 

작년 3월 13일에 군입대날 도라에몽 블루에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이상 지나버리고,

 

저도 벌써 상병 5개월째입니다. 내년 2월에 제대를 하지요.

 

제 블로그 '도라에몽 블루'도 업로드가 거의 없음에도 하루에 100명씩 꼬박 찾아와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휴가복귀하는 30일은 도라에몽 블루 탄생 2주년이 되는날이기도 하고요.

 

 

 

 

오늘 영화 보러 갔습니다. 뭘 봤는지는 대충 예상 하시겠지요?

 

도라에몽의 TV방영을 위해 카페에 프로그램 투표 소식을 알리며 마침내 TV방영을 이끌내 낸지가 불과 2년전인데,

 

이제는 극장에서 도라에몽을 보게 되다니..

 

흑흑흑... 정말 감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상 후기는 내일쯤 올릴게요. 사진찍으려고 폰 빌렸는데 찍기 직전에 배터리가 다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초록의 거인전도 국내 개봉할까요? 한다면 언제쯤?

 

 

 

 

2009년 극장판이 공개됐는데 살짝 마음에 안들뻔 했습니다.

 

리메이크는 2번이면 됬지. 오리지널인 초록의 거인전 해놓고 다음이 리메이크면 조금 그렇죠.

 

물론 과거 극장판을 리메이크 할 정도의 역사를 가졌다는게 도라에몽의 위대함이라면 위대함.

 

전 우주개척사가 1981년 작품이고, 신 우주개척사가 2009년 개봉이니 28년 차이네요.

 

26년 차이의 노비타의 공룡과 23년 차이의 마계대모험보다 년도 격차는 가장 큼.

 

특히 배경이 우주인 만큼 1981년도 것과 엄청나게 달라진 극상 퀄리티가 기대되고,

 

리메이크 안 된 마지막 극장판 3대 명작인 철인병단을 제치고 리메이크 결정 됬으니 어떻게 만들어 낼지도 기대됩니다.

 

 

 

 

25일과 26일에 걸쳐 서울구경을 감행할 건데, 그 지역 사는분들 가볼만한 명소와 위치 좀 가르쳐 주세요.

 

단, 돈이 별로 안드는 곳으로. 왕복 차비만 해도 상병 월급 1달치는 날라가겠던데.   

 

 

 

 

전역 후 만들어질 '도라에몽 블루 시즌 2'의 주력 시리즈와 연구주제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긴장 타시는게 좋을거에요. 여러 도라에몽 블로거님들.  크흐흐흐흐.

 

어쨌든 잠깐이나마 컴백한 도라블루를 많이 지켜봐 주세요!   

by 도라에몽만세 | 2008/07/22 21:58 | 진구네 방 | 트랙백 | 덧글(3)

to.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모든 전우(?)들에게

이 네번째인가 세번째인가 모를 편지를 시작하기 전에 세번이나 편지 보내줬는데 이제서야 답장을 써서 미안하다는 말을 도라탐험대 도훈이한테 해주고 싶어. 일이 바빠서 어째어째 하다 보니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말더라. 물론 내자신의 귀차니즘이 제일 큰 원인 이겠지만. 으이그~ 이 한심한 놈.


그런데 그 동안 내가 2사단 공병대대에 있다고만 했지 구체적으로 무얼하고 있는지는 말한게 없는것 같네. 그래서 이번에 나의 군생활에 대해 조금만 얘기하고자해. 나는 보통 '계원'이라고 하는 행정병이야. 군입대 하기 전만 해도 아주 평범한 보병의 일원으로 군생활을 마치려고 했는데, 좀 더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하지 않겠느냐는 공병대대 사람의 말에 혹해서 공병이라는 특기병이 되고, 거기에서는 생각도 못한 행정병이 되어 꽤나 특별한 군생활을 하고 있지. 얼마전에는 신막사가 완성되서 분대형 내무반에 침대같은 개인 침상에 자고 있어. 나름대로 따는(편한) 군생활인데 조금 힘든게있다면 잠을 잘 못자. 불면증이냐고? 아니. 행정병들은 취침시간인 10시를 넘기면서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 특히 내가 일하는 곳은 야간작업이 생활화된 곳이라 10시에 자는 일이 극히 드물지. 그런데도 일어나는 시간은 늘 아침 6시이니 안 졸리고 배기겠냐고. 그래도 휴가는 3개월마다 한번씩 갈 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는거지. 벌써 군생활 7개월 째에 1년차 정기휴가를 앞두고 있어. 시간 참 빨리 흘렀다. 그렇지?


군부대 속에 매인 몸이지만 행정병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가끔씩이나마 도라에몽 블루나 주머니 카페에 대한 소식을 얻을 수가 있어. 지난주에 주머니 카페에 들어가 봤더니 회원수가 드디어 1만명을 넘겼더라. 경사났네. 경사났어.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도라에몽 커뮤니티가 된거지. 그리고 내 블로그인 도라에몽 블루는 총방문자수가 5만을 넘겼고, 운영했던 시간과 군입대로 떠나있던 시간이 얼추 비슷해 졌는데, 왜 떠나있었던 시간에 방문한 사람수가 더 많은거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이번 편지에는 모든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편들에게 보내는 토의주제 겸 질문을 하나하고자 해. 주머니 카페에서도 한번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 보았으면 좋겠어.


'과연 도라에몽을 보면서 도라에몽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꿈이 생겼는가?'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냐고? 나는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 그리고 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해져서.  


나의 기본적인 장래계획은 다니고 있던 창원대학교 세무학과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해 세무사가 되는거야. 하지만 도라에몽을 보면서 세무사의 길을 포기하면서까지는 아니지만 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어. 뭐냐고? 바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받는것. 어때? 자기것하고 비슷해서 놀랐어? 아니면 너무 허황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놀랐어? 허황됬다고는 하지마. 3개의 작품이 그림으로는 실력이 없어서 한장도 표현 못하지만, 글로는 꽤 자세히 스토리 라인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지어진 채 준비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원피스'급의 만화도 구상하면서 한창 구체화중인데, 예전에 로리쇼카님한테 자극받아서 '소년전쟁왕'이라는 제목만 공개했는데 그것이 지금 '모XXXX 모험단'이라고 이름을 바꿔 대기중이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왜 다 생각해냈냐고?


그냥 도라에몽을 보면서 생긴 풍부한 상상력 덕분이랄까? 이 편지를 받고 편지 내용을 도라에몽 블루로 옮길 누나는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 '이 애야'하겠지. 상관없어. 내가 도라에몽 좋아하는거 하루이틀이 아니라는거 누나가 더 잘 아니까.


뭐... 결론은 도라에몽을 보면서 보는거 이외에 뭔가 더 얻는게 있었으면 하고, 일본에서처럼 우리나라에도 도라에몽을 보면서 ~의 꿈을 키웠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는거야. 11월에 외박으로든 휴가로든 밖으로 나갈일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 때 채팅이라도 하면서 보자고. 그럼 이만~~
               

2007년 10월 19일

한달전 시작한 편지를 이제야 끝낸 귀차니스트 도라블루 일병 이동관 씀.


P.S

이거 누나가 안 올렸습니다. 제가 직접올렸어요. 편지 다 쓰는데 한달 걸리고 다 쓴 편지 한달이 지나고 부치질 못해 사무실 회식겸 해서 나온 외박으로 겨우 PC방에서 올린겁니다. 당대 최강의 귀차니스트로구만. 

그리고 11월에 1년차 9박10일 짜리 정기휴가를 떠납니다. 바로 3일 후인 11월 14일. 그때 극장판 3편 <노비타의 대마경>과 3부작 연구글 하나를 올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by 도라에몽만세 | 2007/11/11 16:35 | 진구네 방 | 트랙백 | 덧글(10)

간만에 컴백이군!

휴가 얻어서 간만에 도라에몽 블루로 컴백한 주인장 도라블루입니다.

6월 20일에 백일휴가 나와서 글 올릴 수 있었는데 놀기 바빠서 3인방 사이트 현황 다 봤는데도 도라에몽 블루에 돌아왔다는 글 하나 없었던 점 깊이 사과드리겠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만사를 제쳐...정도는 아니고 일단 저녁 먹고 글 올리는 여전히 정신 못차진 도라블루였습니다. 

주머니 카페는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네요. 일본 위키피디아가 주머니 카페를 링크시켰고, 네이버도 주머니 카페를 공식 도라에몽 카페로 인정하고 말이죠. 회원수도 벌써 6200명에 카페등급도 사과씨앗이니 대단해요!

못 보던 정보도 있네요. 무엇보다도 2008년 도라에몽 극장판에 대한 정보가 있다는게 큰 수확. 유투브에 최근 도라에몽 영상도 있던데 다 보고 가야지!!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감격스럽고 기쁜것은 군대가서 블로그 일은 손 놓고 있는 저의 도라에몽 블루에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고 계신다는것.

 
 오늘 방문자 수101
 어제 방문자 수165
 금주 방문자 수1,017
 전체 방문자 수40,414
  주별 방문자 수
이번 주174194548-165101-
지난 주179231171206184159174

총 방문자수가 4만명을 돌파했습니다!!!!   ㅠ.ㅠ 감격의 눈물...

도라에몽 블루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진급시험에 합격하면 다음달에 일병됩니다.

3월 13일에 입대했던 그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병을 바라보는 이병 도라블루가 됐습니다.

저 도라블루가 일병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일단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짧은 공식활동에 들어가니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토요일 오후 1시에 하는 주머니카페 정식채팅 참여하겠습니다


by 도라에몽만세 | 2007/08/10 19:56 | 진구네 방 | 트랙백 | 덧글(1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